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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젤라또] 맛이 정말 다양한 부드러운 젤라또 "아가젤라또 서초교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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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대역에서 찾은 정말 맛있는 젤라또 맛집 "아가젤라또 서초교대점"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아가젤라또 서초교대점"은 교대역 13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12:00-22:00동안 영업한다. 

내부에 이렇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는데 내부가 크지 않고 자리도 많이 있는 것은 아니라 간단히만 먹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앉아서 먹고 갔는데 배달 주문도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10시 마감까지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박스로 담아 포장해갈 수도 있지만 우리는 2가지 맛 컵으로 주문했다. 

2가지 맛 컵으로 주문하면 6,000원이다. 또 좋은 점은 2가지 맛으로 주문해도 맛보기 한 가지 맛을 위에 올려주어서 사실상 3가지 맛을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2가지 맛 컵 (바나나 우유, 솔티드 크래커 + 맛보기 우유맛)
  • 2가지 맛 컵 (딸기 소르베, 요거트 + 맛보기 우유맛)

이다. 

이외에도 리조, 황치즈, 미숫가루, 달고나 등 다른 젤라또 집에서 볼 수 없는 맛들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웠다. 맛이 세분화 되어 굉장히 촘촘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다른 젤라또 집들은 서로 완전히 다른 맛들만 있는데 여기는 솔티드 캬라멜, 솔티드 크래커 등 비슷하지만 느낌은 다른 맛들이 있어서 맛을 고르는 데 행복한 고민을 하며 골랐다. 

고른 맛들은 전부 다 맛있었다. 

맛보기로 올린 우유 맛은 다른 젤라또 집보다 훨씬 부드러웠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바나나우유 맛이다. 너무 인공적인 맛이 아니면서 실제 바나나 우유 맛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부드러운 맛이었다. 

솔티드 크래커는 주문하면 바로 크래커 하나를 넣어 젤라또에 부셔 넣어주시는데 그것도 신기했다. 살짝 짭짤한 맛의 솔티드 크래커와 달달한 바나나우유 맛이 잘 어울렸다.

교대역에서 약속이 있다면 밥을 먹고 식후로 방문하기 좋은 젤라또 집이다. 내부가 크지는 않지만 맛이 정말 다양하고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실패할 확률도 낮다. 

특히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교대역 젤라또 맛집 "아가젤라또 서초교대점"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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