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송리단길에서 찾은 흔치 않은 영국 가정식 맛집 "차만다 잠실"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차만다 잠실" 기본정보
"차만다 잠실"은 송파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은 11:30-21:30동안 영업하고 15:00-17:30은 브레이크타임이다. 주말은 12:00-21:30동안 영업하고 브레이크타임은 없다.
"차만다 잠실" 외관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 외관이다. 연말이 지났음에도 예쁘게 꾸며져 있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런던에 온 것 마냥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빨간색 전화부스가 인상적이었다. 트리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서는 연말이 아닌데도 화려한 트리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차만다 잠실" 블루리본과 내관


또 입구에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렇게 블루리본을 여러 해 받은 인정받은 맛집이기도 하다. 믿고 먹는 블루리본 맛집이라 망설임 없이 내부로 들어갔다.
내부는 꽤나 넓고 좌석도 많다. 우리는 예약을 하고 방문했지만 예약을 하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한 것 같았다.
"차만다 잠실" 메뉴
주문은 각 테이블마다 있는 태블릿에서 하면 되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 감자의 나라 아일랜드 뇨끼 (22,000원)
- 투움바파스타 로제 (22,000원)
- 영국식 크림 리조또, 캐저리 (22,000원)
이다.
그리고 영수증 리뷰를 하면 샐러드가 무료라 우리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고 샐러드도 함께 받았다.

부라타 치즈가 양도 많고 나는 샐러드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정말 맛있었다.


다음으로 나온 것은 "투움바파스타 로제"이다. 위에 오동통한 새우와 바게트가 올라가서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다. 간도 로제의 정석처럼 딱 적당했던 것 같다.


내가 가장 맛있다고 느낀 것은 바로 이 뇨끼이다. 아이리쉬 스타일로 재해석한 뇨끼인데, 양송이 퓨레, 감자, 트러플 듁셀이 들어가서 부드러우면서도 뻑뻑하지 않게 크리미 했던 뇨끼이다. 다시 방문해도 이 뇨끼는 꼭 다시 주문할 것 같다.

크림리조또는 위에 대구, 삶은 달걀이 올라가 있어서 푸짐하게 같이 먹기 좋고, 트러플 오일도 들어가 있어서 더 고급진 맛이다. 위에 있는 레몬을 조금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안내를 받아서 레몬도 조금 뿌려 먹었다.
영국 가정식당이라 간도 더 싱겁게, 오리지날, 더 짜게로 선택해서 주문이 가능했다. 우리는 크림리조또를 "싱겁게"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싱겁지 않고 딱 입맛에 맞았다. 오히려 뇨끼가 간이 팍 되어 있어서 크림리조또를 싱겁게 주문하니 딱 좋았다.

예약도 가능하고 내부와 내부가 모두 예뻐서 누구나 반할 만한 식당이다. 양도 너무 적지 않아서 꽤나 배불리 먹고 올 수 있었다. 정말 맛있고 독특한 메뉴들도 많아서 와볼 만한 식당이다.
우리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영국 가정식으로 비프 웰링턴 메뉴가 한정으로 판매되는데, 이것도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라 여기 오시는 분들 중 기념일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송리단길 맛집 "차만다 잠실"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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