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서 찾은 브런치 맛집 "오아시스 청담점"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오아시스 청담점"은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09:00-18:00동안 영업한다.


외부는 이렇게 되어 있다. 가면 입구쪽에 캐치테이블로 현장 웨이팅을 걸어놓을 수 있고, 주말에는 특히나 항상 브런치 먹으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웨이팅은 거의 필수다. 11시부터 4시, 즉 브런치 피크타임에는 한 테이블당 이용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줄이 줄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내부는 이렇게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자리를 안내받고 주문은 앞으로 가서 직접 주문하면 되는 방식이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햄, 치즈, 토마토 오믈렛 (26,000원)
- 베리 프렌치토스트 (26,000원)
이다. 베리 프렌치토스트는 정식 메뉴판에는 없고 별도의 메뉴로 있었고, 시즌 한정 메뉴인 듯 하여 냉큼 시켜보았다.

이게 바로 햄, 치즈, 토마토 오믈렛! 오믈렛 안에 치즈가 들어 있고 계란이 정말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계란 안에는 햄도 들어가 있고 사이드로 그린빈, 감자, 토마토가 있는데 그 중 감자가 생각보다 크리미하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특히 오믈렛이 간이 딱 맞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베리 프렌치토스트! 가운데 있는 것은 크림인데 달달하면서 정말 맛있었다. 이 프렌치토스트의 킥이라고 할 수도 있다. 또 프렌치토스트 자체는 정말 부드럽고, 위에 적당히 달달한 꿀이 올라가 있어서 단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딸기는 신선했고, 맛도 있었다.
맛과 별개로 비주얼 자체가 너무 예뻐서 만족스러웠다. 양이 엄청 많지는 않고,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주말 오전에 여유를 즐기고 기분을 내고 싶을 때 딱 가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주말 12시경에 방문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는데 4시쯤 방문하면 사람도 많이 없고 조금 한가하다고 한다. 내가 먹은 메뉴 이외에도 팬케이크, 샐러드, 파스타 등 다른 브런치 메뉴들도 많고 다 평이 좋으니 브런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하는 곳이다.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로도 추천하고, 소개팅을 하기에는 테이블이 좁은 감이 있어서 소개팅으로는 살짝 비추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압구정로데오 브런치 맛집 "오아시스 청담점"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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