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대치 맛집] 소소한 치즈 돈까스 맛집 "부엉이돈가스 대치점"

레몬과 자몽과 구름 2025. 4. 25. 11:10

오늘은 대치동에서 만난 맛있는 돈까스 맛집 "부엉이돈가스 대치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부엉이돈가스 대치점"은 대치역 3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11:00-20:00동안 영업한다. 14:30-16:00 동안은 브레이크타임이고 19:30이 라스트오더로 라스트오더 시간이 나름 빠르니 유의하자! 

외관은 이렇다. 내부는 생각보다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우리도 거의 만석인 상태에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다. 돈가스 집 치고는 층고가 굉장히 높아서 독특한 느낌이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되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은

  • 체다퐁듀카츠정식 (15,500원)
  • 눈꽃치즈돈카츠정식 (15,500원)

이다. 여기서 눈꽃치즈돈카츠정식은 기본 등심에서 안심으로 변경해서 +3,000원의 금액을 더 냈다. 정식으로 주문을 하면 돈까스 뿐만 아니라 밥과 우동/소바도 같이 나오는데 꽤나 든든한 조합이다. 면은 우동과 소바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우리는 둘 다 우동으로 선택했다. 

왼쪽이 눈꽃치즈돈카츠 정식, 오른쪽이 체다퐁듀카츠정식인데 눈꽃치즈돈까스에는 말 그대로 눈꽃 치즈가, 체다퐁듀카츠에는 꾸덕한 체다치즈가 올라가있었다. 치즈가 꾸덕해서 체다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나는 치즈를 좋아해서 둘 다 맛있었다.                              

정식으로 시키면 우동과 밥도 같이 나와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추천힌다. 리뷰이벤트를 하면 음료도 하나 받을 수 있으니 추천! 우리는 사이다로 골랐다.

동네가 동네인지라 학원 끝나고 밥을 먹는 어린 학생들이 많았다. 데이트를 하거나 여유롭게 먹을 만한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돈까스 자체가 맛있고 양도 많다. 혹시 학원 끝나고 먹을 만한 곳을 찾는다면 추천이다.

마라 떡볶이, 마라 우동 등과 같이 신메뉴도 같이 팔고 있던데 신메뉴도 맛있을 거 같다. 돈까스도 대만족!

그럼 이상 내돈내산 대치역 돈까스 맛집 “부엉이돈가스 대치점” 리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