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호텔 추천] 좋은 위치 깔끔한 호텔 "H4 호텔 베를린 알렉산더플라츠"
오늘은 독일 베를린에서 만족스럽게 머물렀던 호텔 "H4 호텔 베를린 알렉산더플라츠"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H4 호텔 베를린 알렉산더플라츠 · Karl-Liebknecht-Str. 32, 10178 Berlin, 독일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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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 호텔이고 성수기 기준 1박당 25만원~30만원 정도의 가격이다.

외관부터가 굉장히 깔끔하고 방도 정말 많은 호텔이다. 가장 큰 장점은 베를린 알렉산더플라츠 역에서 8분 정도 거리로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의 거리라는 점이다. 알렉산더플라츠역 근처에는 버스도 많고 지하철이나 지상철도 있기 때문에 이동하기에는 아주 편리하다.

리셉션도 24시간 열려있어서 나는 아주 늦은 저녁에 도착했는데도 리셉션에 호텔 직원들이 많이 있었다. 처음 체크인을 할 때 우리는 도시세를 냈는데 베를린은 도시세가 굉장히 사악하다. 총 숙박요금의 7.5%이므로 나는 총 4박을 해서 6만원 이상의 금액을 도시세로 지불했어야 했다.
체크인할 때 굉장히 친절한 아저씨가 맞이해주셨는데 그 친절함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도시세가 너무 비싸지만 정부의 정책이라서 미안하다고까지 말해주신 호텔 아저씨였다.

내부는 이렇다. 침대가 두 개가 있고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방이 훨씬 넓다. 옷걸이에 거는 곳도 있고 캐리어 두 개를 펼칠 만한 공간이 충분히 되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단점은 침대가 약간 딱딱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조금 뻐근한 느낌이고 이불도 살짝 얇은 편이다. 하지만 충분히 깔끔해서 지내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좋았던 점은 free water가 있었다는 점! 이 물은 또 룸 클린 이후에 리필을 해주신다. 하나는 탄산수, 하나는 일반 물인데 다 먹은 물은 다음 날 리필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작은 초콜릿도 준비되어있었고 이 초콜릿도 마찬가지로 리필을 해준다. 소소한 선물이라 마음에 들었다.

화장실도 굉장히 깔끔했다. 샤워부스도 있고 드라이, 수건도 모두 좋았다. 수건도 넉넉히 주고 리필도 되니 편했다.
베를린도 성수기에는 호텔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인데 역과 가까운 곳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을 잘 고른 것 같아 좋았다.
<장점>
- 알렉산더플라츠역과 도보권 거리에 위치
- 24시간 체크인, 체크아웃 가능
- 직원들이 친절
- 깔끔하고 넓은 방
- free water 제공, 매일 룸 클린 이후에 리필
- 1층에 식당도 있어서 포크, 젓가락 같은 것을 빌려 올라갈 수 있음
- 가성비 좋은 편
- 안전한 동네
<단점>
- 침대가 조금 딱딱함
하나의 단점을 제외하고는 마음에 쏙 들었던 베를린 호텔이었다. 베를린 여행을 생각 중이신 분들이라면 강추하는 숙소이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베를린 호텔 "H4 호텔 베를린 알렉산더플라츠" 리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