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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맛집] 역 근처 브런치 먹을 수 있는 "Joh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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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츠부르크에서 간단히 아침먹기 좋은 곳 "Johann"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Johann/@47.8114398,13.0318763,14.33z/data=!4m6!3m5!1s0x4776907858fbced7:0xc86f7dd22b82662e!8m2!3d47.8127029!4d13.0447703!16s%2Fg%2F11bxfs2n13?entry=ttu&g_ep=EgoyMDI1MDkxNy4wIKXMDSoASAFQAw%3D%3D

Johann · Südtiroler Pl. 1, 5020 Salzburg, 오스트리아

★★★★☆ ·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www.google.com

구글평점 4.1의 맛집이고 매일 오전 08:00-오후 10:00동안 영업해서 아침 일찍 이동하기 전 아침을 먹어야 한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밖에도 자리가 있고 안에도 자리가 있는데 둘 다 공간도 굉장히 넓다. 날씨는 좋았지만 워낙 밖에서는 담배 피며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는 안에 자리를 잡고 먹었다.

여기는 런치 메뉴와 아침 메뉴가 구분되어 있다. 상관 없는 줄 알고 런치 메뉴에서 시키려고 했는데 런치메뉴는 11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음료 종류도 다양하게 있다.

아침은 8시부터 11시까지 주문 가능하고 세트 메뉴로 N1과 N2가 있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은 N2 (17.4유로)이다.
핫 초코, 버터, 과일, 요거트, 오렌지 주스 등이 나오고 두 명이 가볍게 먹기 좋은 세트이다.

아침에 갔더니 이렇게나 사람이 없었다. 여유롭고 자리도 많아서 원하는 곳에 앉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 바로 옆에가 역이라 바로 다음일정이 있는 사람들은 아침을 간단히 먹고 이동하기에도 좋다.

맛은 그냥 평범했다. 빵도 평범하지만 조금 퍽퍽한 느낌이 있고 잼과 버터도 있지만 크게 기억에 남지 않는 맛이다.
오렌지 주스는 역시 유럽이라 맛있었지만 핫초코는 역시나 맹맹했다.

추가로 우리는 스크램블드 에그도 시켰고 원래 나오는 세트에는 치즈와 햄, 과일들이 있어서 요거트와 먹기에도 좋았다.

구성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두 명이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싶을 때 좋은 곳이다. 또 생각보다 이렇게 아침 8시부터 여는 가게들이 많이 없어서 아침 일찍 먹어야 하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잘츠부르크 브런치 맛집 “Johann"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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