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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종각 맛집] 연말 크리스마스 데이트 추천, 트리가 예쁜 "스케줄 오스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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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각에서 찾은 연말 감성 대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맛집 "스케줄 오스테리아"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종각역 5번 출구 근처 iM금융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11:00-22:00동안 영업한다. 15:30-17:00은 브레이크타임이다. 

스케줄 오스테리아 대왕트리

스케줄 오스테리아가 연말 모임이나 데이트로 유명한 것은 바로 중앙에 있는 이 대왕 트리 때문이다. 점심에 방문해도 연말 분위기가 뿜뿜 나고 어디서 찍어도 반짝반짝하게 나온다. 테이블도 데코레이션이 잘 되어 있어서 예쁘다. 

스케줄 오스테리아 대왕 트리

이건 가까이서 찍어본 트리이다. 반짝반짝한 트리일 수록 줌인해서 찍는 것이 더 예쁜 것 같다.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되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은

  • A급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 (38,000원)
  • 트러플 뇨끼 (34,000원)
  • 1++ 한우 카르파치오 (28,000원)
  • 아카미 생 참치 피자 (33,000원)
  • 와규 MB9 꽃갈비 스테이크 180g (52,000원)

이다.

스케줄 오스테리아 1++한우 카르파치오

가장 먼저 1++한우 카르파치오가 나왔다. 이름 그대로 한우 카르파치오와 트러플 마요, 포타벨라 퓨레, 루꼴라, 그라나파다노 가니쉬가 함께 나오는 요리이다. 

빵과 하우 카르파치오, 루꼴라, 치즈를 한꺼번에 올려 한 입에 쏙 넣어먹으면 에피타이저로 딱이다. 너무 헤비하지도 않아서 먹기 정말 좋았다. 

A급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

다음으로 나온 것은 A급 우니 단새우 카펠리니이다. 들기름과 적초소스에 버무린 카펠리니 우니, 단새우, 참나물 등이 들어간 파스타이다. 우니가 들어가서 파스타를 잘 섞어서 먹으면 되고 살짝 새콤한 맛의 소스가 신기했다. 가격대도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맛도 고급지고 다른 곳에서는 먹어보기 힘든 류의 카펠리니였다. 

아카미 생 참치 피자

다음으로 나온 것은 아카미 생 참치 피자이다. 트러플 마요 소스와 참치 등살이 잔뜩 올라가 있는 피자인데 참치가 정말 부드러워서 참치인지 고기인지 헷갈렸다. 입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고 피자도 얇아서 부담 없이 고급진 맛을 느끼기에 좋았다. 

트러플 뇨끼

다음으로 나온 것은 트러플 뇨끼! 버터크림 소스에 감자를 반죽한 생면 뇨끼여서 인생 뇨끼에 등극했다. 이탈리안 옴브리아산 트러플까지 잔뜩 올라가 있어서 뇨끼 하나에 트러플 하나를 올려먹으면 고소하면서도 풍미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소하면서도 크림인데 계속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맛이라서 정말 좋았다. 

와규 MB9 꽃갈비 스테이크 180g

마지막은 와규 MB9 꽃갈비 스테이크로 화룡점정! 부드러운 스테이크에 소스까지 찍어서 먹으면 더더욱 맛있다. 익힘 정도는 따로 물어보지 않았는데 다 통일되어서 나오는 것 같다. 가니시와 함께 먹으면 더욱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스테이크 이외의 음식들이 더더욱 맛있었던 것 같다. 가격도 스테이크와 다른 메뉴 사이에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다른 메뉴에도 정성을 쏟은 것이 보였다. 

 

무엇보다 연말에 트리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운데에 대왕 트리가 있으니 꼭 방문하셔서 인생샷을 많이 남기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연말 분위기 맛집 종각 맛집 "스케줄 오스테리아"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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