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금역에서 찾은 분위기 좋은 브런치집 ”신신카페“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신신카페"는 오금역 7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이외 요일은 08:00-22:00동안 영업한다.

외부는 이렇게 깔끔한 스타일이다.


내부에는 자리가 많지는 않다. 큰 테이블도 있고 2인, 4인 테이블 몇 개로 되어 있다.


인테리어가 너무 귀엽고 곰돌이와 같이 사소한 디테일을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다. 빵이 주력은 아니지만 간단한 베이커리 종류도 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단호박 크림 뇨끼 (10,000원)
- 에그폭탄 샌드위치 (5,000원)
- 단호박 샌드위치 (5,000원)
-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6,000원)
이다.
김밥도 먹고 싶었는데 김밥은 오전에 이미 품절이 되었다고 한다.


외부 자리도 있어서 날씨가 풀리면 밖에서 먹기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왼쪽 샌드위치, 오른쪽이 단호박 크림 뇨끼이다. 뇨끼는 다른 일반 양식집과는 다르게 단호박 스프 베이스라 색다른 느낌이었다. 가격이 10,000원으로 비싼 편은 아니지만 뇨끼가 5알 정도밖에 없고 뇨끼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촉촉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다. 단호박 스프는 부드럽기는 하지만 뇨끼와는 살짝 따로 노는 느낌이고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던 메뉴이다.


샌드위치는 두 개로 나누어 나오는데 내부가 꽉꽉 차있고 맛있었다. 커피 없이 단품으로 주문하면 5,000원이라 가격도 적당하다. 배가 적당히 고플 때 가볍게 시켜먹기 좋을 것 같다.


리뷰이벤트를 하면 마들렌도 받을 수 있는데 이날은 마들렌이 다 떨어져서 파이로 받았다. 파이는 겉바속촉의 정석! 안에 팥이 달달하니 참 맛있었다.
음료로는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를 시켰는데 참 맛있었다. 상큼하면서 너무 달지 않아서 브런치와 먹기 딱 좋았다.

총평을 적어보자면
장점
- 분위기가 정말 좋다. 채광이 너무 좋아서 데이트하기에도 최고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여유를 즐기기에 너무 좋다. 봄이란 계절과도 잘 어울려서 봄에는 야외석에서 먹는 것 강추!
- 음료와 디저트 종류를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곳!
단점
-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없어서 식사용으로는 비추! 뇨끼는 아쉬웠다.
-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림
-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자리 잡기가 어려울 수 있음
배가 덜 고플 때 브런치로 먹거나, 밥을 먹고 디저트를 간단히 즐기러 오기 딱 좋은 곳 같다.
분위기가 정말 좋으니 소개팅이나 데이트로도 강추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오금 브런치 카페 “신신카페”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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