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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북한강뷰 기가 막히는 "투썸플레이스 서종리버사이드점" 떠먹는 두아박 강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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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라이브로 방문하면 정말 좋은 양평의 "투썸플레이스 서종리버사이드점" 방문 후기 그리고 한 번 먹어보고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바로 체감된 "두아박" 후기를 같이 적어보도록 하겠다. 

"투썸플레이스 서종리버사이드점"은 북한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카페이고 매일 09:00-21:00동안 영업한다. 

이렇게 통창으로 건물 전체가 되어 있어서 어디에 자리를 잡든 관계 없이 북한강뷰가 일품이다. 또 장점은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주차비도 따로 없다는 점! 이용 시간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붙는 것도 없어서 여유롭게 카페 이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야외석도 있어서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야외에 나가서 먹기에도 좋다. 또 바로 앞에는 러닝을 할 수 있는 트랙도 잘 되어 있어서 먹고 가볍게 뛰어보기에도 참 좋은 코스이다. 

총 4층을 쓰고 있고 그 중 4층은 루프탑이다. 1,2,3층은 다 실내이고 뷰가 정말 좋다. 

여기는 3층 뷰인데 3층 어디에 앉아도 북한강이 바로 한 눈에 잘 보인다. 의자도 굉장히 편하고 층고도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하나도 없다. 

다른 카페들은 특정 자리에서만 북한강이 잘 보이고 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는 카페 전체가 명당 자리여서 자리 경쟁을 할 필요도 없다. 앉아서 여유롭게 밖을 보며 물멍을 때리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여유를 되찾으며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요새 정말 유행인 두바이 열풍에 힘입어 투썸에도 여러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관련된 메뉴가 있다. 
가장 첫 번째 메뉴는 바로 "피스타치오 초콜릿 젤라또 쉐이크"

가장 오른쪽에 있는 음료가 "피스타치오 초콜릿 젤라또 쉐이크"인데 위에 초콜릿 젤라또가 가득 올라가 있고 그 위에는 카다이프가 조금 올라가 있다. 카다이프가 그렇게 많이 올라가 있지는 않고 음료에는 피스타치오 향이 너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던 메뉴였다. 가격도 7,000원인데 카다이프 식감이 제대로 살아 있는 느낌은 아니라 돈이 아까웠다. 

 

반면, 정말 만족했던 메뉴는 바로 "두바이 아이스박스" 일명 "두아박" ! 8,800원이라는 사악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 맛있었다. 

원래부터 인기가 많았던 "아박" 에 두바이를 곁들인 메뉴인데 기대했던 것보다도 훨씬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다. 

오레오 크럼블에 피스타치오 가나슈, 초코쿠키와 크럼블이 층층이 쌓여있다. 아래쪽에 카다이프가 있는데 카다이프의 식감을 정말 제대로 살렸다. 카다이프 양이 생각보다 많고 먹었을 때 두쫀쿠와 비슷한 식감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매장에서 바로 먹으면 살짝 얼려있는 듯한 상태에서 먹을 수 있고, 또 카다이프 층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식감도 미쳤다. 

또 초코 부분은 달달하고 크림과 오레오도 정말 잘 어우러져 달달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먹어보아야 할 디저트이다. 

칼로리는? 무려 950 kcal이다. 정말 사악한 칼로리이지만 안에 카다이프가 정말 가득해서 높은 칼로리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긴 하다. 가격이 비싸지만 안에 카다이프가 가득한 것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인 것 같다. 

가격과 관계없이 두바이 st 케이크 중에서는 당연 1등이라고 생각해서 꼭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투썸 두초생보다 훨씬 더 후기가 좋으니 둘 중에 고민이 되신다면 "떠먹은 두아박"을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떠먹는 두아박과 별개로 여기 "투썸플레이스 서종리버사이드점" 카페는 여유롭고 자리에만 앉아있어도 절로 힐링이 되는 카페이니 강추한다. 중간중간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자리도 있으니 여유롭게 앉아서 노트북하기에도 좋은 카페이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북한강뷰 카페 "투썸플레이스 서종리버사이드점"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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