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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약수 맛집] 성시경 먹을텐데 약수 웨이팅 전 맛집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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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시경 먹을텐데에도 소개된 전 맛집 "주전"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주전"은 약수역 5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격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 이외 요일은 14:00-24:00동안 영업한다. 전 맛집인 만큼 휴무일이더라도 비 오는 날에는 정상 영업한다고 한다. 

외관은 이렇게 되어 있다. 내부도 크게 넓지 않아서 웨이팅이 항상 많고, 따로 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한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어느 정도 기다릴지 대충 안내를 해주신다. 

우리는 럭키하게 15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났다. 성시경 방송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니 어느정도 웨이팅은 감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들어가서 우리가 주문한 것은

  • 모듬전 (29,000원)
  • 막걸리 (4,000원)

이다. 전과 막걸리의 조합은 항상 옳기 때문에 여기 오시는 분들 꼭 막걸리와 함께 시키시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 기다리니 이렇게 영롱한 비주얼의 모듬전이 나왔다. 모듬전은 양도 정말 많아서 여자 3-4명 정도에 딱 맞는 양이다. 대나무소쿠리에 모듬전이 나오는데 깻잎전, 동태전, 김치전, 굴전, 호박전, 버섯전, 고추전, 동그랑땡이 모두 한꺼번에 나온다. 

 

가장 맛있었던 것은 간이 잘 되어 있는 김치전! 그리고 바삭한 녹두전까지 식감이 완벽했다. 모듬전이라 서로 다른 식감의 전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다. 각 재료의 맛이 너무나도 잘 살아있어서 하나하나 다 맛있게 먹었다. 

또 전을 찍어먹는 소스도 주시는데 양파와 매운 고추가 들어간 간장소스이다. 여기에 전을 찍어먹으면 어느 전이든 간이 기가 막히게 맞는다. 여기에 막걸리까지 같이 먹어주면 정말 기가 막힌 조합으로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비가 오는 날도 아니었는데도 사람이 많았는데 비오는 날은 얼마나 사람이 많을지 감도 안 온다. 3-4명이 방문해서 모듬전과 막걸리의 조합으로 즐거운 저녁을 보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약수 전 맛집 "주전"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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