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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잠실 맛집] 방이동 먹자골목 안주 맛집 분위기 좋은 "매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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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실에서 찾은 분위기 좋은 요리주점 "매주가"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안주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같이 다 정말 맛있는 곳이다. 

"매주가"는 잠실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17:00-02:00동안 영업한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니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2층에 위치하고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창을 활짝 열어서 솔솔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기분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내부는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있다. 창가 자리가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것 같고, 다른 곳도 다 편하고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주문은 테이블별로 있는 태블릿을 통해 하면 된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항정 수육 (24,000원)
  • 닭칼국수 전골 (25,000원)
  • 육회 (26,000원)
  • 산토리 하이볼 (8,000원)

이다. 또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면 소주/맥주/하이볼 중 하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리뷰하는 것도 강추한다. 

매주가 항정수육

가장 먼저 나온 것은 항정수육! 항정살과 쫄면이 정말 예쁘게 플레이팅되어 나온다. 

소스는 간장 소스여서 잘 비벼 먹으면 된다. 항정살이 정말 야들야들하니 맛있었는데 쫄면과 섞이니 살짝 기름지고 느끼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맛은 있었지만 살짝 물리는 맛이었다. 

닭칼국수 전골

다음으로 정말 맛있었던 것은 닭칼국수 전골이다. 닭다리살과 칼국수가 들어있는데 닭다리살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어서 단백질을 보충하기에도 매우 좋다. 무엇보다 국물이 굉장히 킥인데 진하게 우려낸 사골 국물이고, 살짝 얼큰한 맛도 있어서 감칠맛까지 잘 잡았다. 위에는 감자채전도 올라가 있어서 육수에서 감자의 맛도 살포시 나서 더 좋았다. 칼국수도 적당히 들어있고 닭과도 정말 잘 어울려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메뉴이다. 

육수는 리필이 가능해서 술과 함께 먹기도 딱 좋은 메뉴이다. 안주 하나만 시켜야 한다면 이 메뉴, 닭칼국수 전골을 강추한다. 

육회

다음으로 나온 것은 비쥬얼 끝판왕 육회이다. 육회 위에 노른자가 올라가 있어서 노른자를 톡 터뜨려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다. 육회가 정말 신선하고, 같이 나온 김, 고추튀각, 무와 함께 싸서 한 입에 와앙 넣어 먹으면 더더욱 육회를 잘 느낄 수 있다. 육회가 정말 신선해서 강추! 

안주가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저녁식사였다. 안주 맛집이라 1차로 여기 매주가에서 먹고 배를 적당히 채운 다음 2차를 가는 코스도 괜찮을 것 같다.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정말 맛있는 안주 맛집을 찾고 있다면 여기를 강추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잠실 맛집 "매주가"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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