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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신촌 맛집] 분위기 좋은 타코 퀘사디아 맛집 "타코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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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촌역에서 찾은 분위기 좋은 멕시칸 음식 맛집 "타코로코"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타코로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37

"타코로코"는 신촌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말은 11:00-21:00동안 영업, 이외 요일은 10:30-21:30동안 영업한다. 

이렇게 폴딩 도어 구조로 창을 열어둬서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깥바람을 맞으며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내부도 다른 멕시칸집들처럼 정신없지 않고 깔끔하고 넓고 쾌적해서 좋았다. 

내부도 멕시칸 느낌이 물씬 나는 이국적인 느낌이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 치킨 부리또볼 (9,000원)
  • 치킨 퀘사디야 (11,000원)
  • 비프 타코 (4,500원)

이다.

네이버 플레이스 쿠폰으로 나쵸칩과 과카몰리도 받을 수 있어서 나쵸까지 받았다. 주문은 태블릿으로 가능한데, 모든 메뉴에 '고수 빼기' 옵션이 있어서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항상 다 고수를 빼고 주문했다. 

나쵸칩과 부리또볼이 먼저 나왔는데 나쵸칩이 생각보다 엄청 바삭바삭하면서 간도 적당해서 정말 맛있었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감칠맛이 나고 맛있어서 돈을 주고 사먹어도 괜찮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쪽은 치킨 부리또볼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살짝 매콤하면서 소스가 상큼달달해서 간이 딱 맞았고 밥이 들어가서 든든한 메뉴였다. 멕시칸 집들은 확 눈에 띄는 시그니쳐 메뉴가 항상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부리또볼이 정말 맛있으니 꼭 시켜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 대비 양도 정말 좋다. 

아래 있는 것이 치킨 부리또볼인데 저 꾸덕한 소스가 킥이다. 

퀘사디아는 속이 꽉 차있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재료가 꽉 차서 든든했다. 겉이 바삭한 느낌은 아니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정말 맛있었다. 두 명이서 온다면 우리처럼 부리또볼 하나, 퀘사디아 하나, 타코 하나 이렇게 시키면 배불리 먹을 수 있다. 

타코는 겉이 딱딱한 것과 소프트한 것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소프트한게 더 먹기 쉬울 것 같아서 소프트한 것으로 주문했다. 퀘사디아와 부리또를 둘 다 치킨으로 해서 타코는 비프로 했는데 잡냄새도 하나 안나고 굉장히 부드러웠다. 고기 보다는 야채의 비율이 좀 더 높았는데 그럼에도 굉장히 구성이 알차다고 생각했다.

멕시칸 음식점 답게 메뉴 구성도 정말 다양하고 시킨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음식점이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신촌 맛집 "타코로코"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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