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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광주 맛집] 기아 선수들이 자주 간다는 광주 동명동 라멘 맛집 "미노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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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주 동명동에서 유명한 라멘 맛집 "미노라멘"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미노라멘 광주 동구 동계로10번길 14

"미노라멘"은 광주 동명동에 위치하고 있고 문화동명역 4번 출구에서 갈 수 있다. 매일 11:30-20:30동안 영업하고 15:00-17:00은 브레이크타임이다. 

1,2층 모두 있는데 우리는 1층으로 안내를 받았다. 우리는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하나도 없었지만 후기를 찾아보니 오픈런을 해서 먹었다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인 것 같다.

 

참고로 사장님 성함이 "민호"여서 가게 이름이 "미노라멘"이라고 한다. 

1인 1라멘을 주문하는 것이 필수인데 우리는 

  • 늘 먹던 걸로 (11,000원)
  • 조금 특별한 걸로 (11,000원)

두 개를 주문했다. 사소하게 재밌었던 부분은 라멘의 이름이다. 주문을 할 때 사장님에게 직접 메뉴를 말씀드려야 하는데 "늘 먹던 걸로 주세요" 라고 주문하니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메뉴 이름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 같다. 

내부는 이렇게 바 테이블로 되어있다. 

"조금 특별한 걸로"는 다진 마늘을 더한 얼큰한 육수가 인상적이다. 위에 닭가슴살이 올라가 있는데 닭가슴살이 엄청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놀랐다. 위에 올라가 있는 반숙란도 맛있었고 라멘 면이 정말 얇은데 쫄깃해서 멈추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국물도 맛있고 계속 손이 가게 되는 맛이었다. 생각보다 너무 맵지 않으면서 적당히 얼큰해서 해장용으로도 매우 좋을 것 같다.  

"늘 먹던 걸로"는 돼지뼈와 닭뼈의 비율을 맞춰 12시간 진하게 끓인 국물이라고 한다. 위에는 목살차슈가 올라가있는데 목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웠. 확실히 "조금 특별한 걸로" 보다는 훨씬 더 담백하고 진한 맛이었다. 

기아 선수들 및 다른 연예인들도 자주 오는 곳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이해되는 라멘 맛집이다. 

바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 간단하게 라멘 땡기는 날 강추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광주 동명동 맛집 "미노라멘"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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