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제천에 간다면 꼭 먹어보아야 할 찹쌀떡 팥도넛 맛집 “덩실분식”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덩실분식"은 매주 일요일은 휴무, 이외 요일은 08:30-18:00동안 영업한다. 내가 갔을 때는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주말에는 특히 웨이팅이 많다고 한다.


외관은 이렇게 정겹게 생겼다. 주차는 바로 옆 중앙성결교회에 하면 되는데 예배가 있는 특정 시간대에는 주차가 불가능하다.


내부에 먹고 갈 수 있는 자리도 있다.


주문을 하면 직원 분들이 바로바로 포장을 해주신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수제 찹쌀떡 10개 (12,000원)
- 수제 팥도넛 & 수제 링도넛 3개씩 6개 (7,200원)
이다. 수제 팥도넛과 링도넛은 6개, 10개 단위로 파는데 팥도넛과 링도넛을 반반 섞어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우리는 바로 옆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종류별로 맛을 보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소품들이 많았고 피아노와 각종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옛날감성으로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다.

팥도넛과 링도넛을 반반으로 주문하면 이렇게 하나의 박스에 잘 담아주신다.


링도넛과 팥도넛은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데 특히 팥도넛이 안에 팥이 가득가득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다. 링도넛도 정말 부드러웠는데 위에 설탕이 잔뜩 뿌려져 있고 부드러운 맛이라 맛있었다.
하지만 여기는 팥도넛이 더 트레이드마크라 다음에 온 다면 팥도넛을 더 사볼 것 같다.


찹쌀떡의 경우 당일 섭취는 실온 보관을 하고 남은 떡은 지퍼백 밀봉해서 냉동보관하면 된다. 찹쌀떡도 정말 쫄깃하고 안에 팥이 달지 않게 팥 본연의 맛이어서 맛있게 먹었다.

맛도 있었지만 입소문도 제대로 난 곳이다. “덩실분식”이라는 가게 이름에 팥과 도넛을 파는 것도 독특했고 옛날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집인 것도 마음에 들었다.
사람들이 한 번 오면 여러개 사가는 집이니 제천에 온다면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제천 맛집 “덩실분식”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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