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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청담 맛집] 고급지고 인테리어 예쁜 퍼프룸, 연말모임 장소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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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담에서 연말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한 맛집 "퍼프룸"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진 찍으며 놀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한다. 

"퍼프룸"은 청담역 8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고 매일 10:00-22:00동안 영업한다. 평일 점심에도 사람이 많고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니 가급적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퍼프룸"은 외관부터가 정말 예쁘다. 

퍼프룸 외관

겨울이어도 이렇게 예쁘게 식물들이 있고 조명도 예뻐서 들어가기 전 입구부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퍼프룸 입구

입구에는 이렇게 고급진 와인들이 가득했다. 입구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자리를 안내해주신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허니콤 립 파이 (31,000원)
  • 블랙베이크 리조또 (32,000원)
  • 비프 타르타르 에끌레어 (25,000원)
  • 머랭 & 럼 레이즌 (13,000원)

이다. 

비프 타르타르 에끌레어

가장 먼저 나온 것은 "비프 타르타르 에끌레어"이다. 얼핏 보면 과자 같지만 위에 타르타르가 올라가 있어서 노른자를 톡 터뜨려 먹으면 맛있다. 솔직히 크기는 정말 작고 두 입이면 거의 다 먹을 수 있지만 가격은 그에 대비해서 너무 비싸다. 하지만 가격보다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중요하고 음식의 퀄리티를 중요시한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블랙베이크 리조또

두 번째로 나온 것은 블랙베이크 리조또이다. 포리치니와 깔라마리가 들어가 있는 블랙 리조또이다. 이 또한 위에 노른자를 터뜨려서 섞어 먹으면 맛있고 중간중간 해산물이 맛을 더 다채롭게 한다. 이 요리 또한 양은 적다. 

허니콤 립 파이

마지막으로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허니콤 립 파이"이다. 위에는 살구로 코팅이 되어 있고 안에는 부드러운 갈비살이 가득한 메뉴이다.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하다. 또 겉에는 홀스레디쉬 크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파이를 잘라서 크림과 같이 먹기 좋다. 

 

이 또한 양은 적고 가격은 3만원이 넘지만 시그니처 메뉴인 만큼 "퍼프룸"에 방문했다면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머랭 & 럼 레이즌

디저트 종류도 많아서 2차를 가지 않고 점심 먹고 디저트까지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가 시킨 것은 "머랭 & 럼 레이즌"인데 스모키 머랭에 레이즌 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어서 정말 맛있었다. 머랭을 칼로 잘라서 먹어야하는 것도 독특한 경험이었고 오히려 디저트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메인 메뉴보다 더 맛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메인 메뉴 대비 가격도 괜찮고 음식을 다 먹고 입가심하기에도 좋다. 

가격대가 비싼 만큼 양으로 승부를 볼 수는 없는 집이다. 하지만 분위기가 고급지고 음식도 다채롭고 독특하며 고급져서 연말 파티하기에 참 좋은 곳이다. 청담이나 압구정 로데오 브런치 집이나 점심 식사로도 강추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청담 맛집 "퍼프룸"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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