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방이역에서 찾은 정말 분위기 좋았던 카페 "쓰리 피스 커피 클럽"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쓰리 피스 커피 클럽"은 방이역 3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08:00-20:00동안 영업한다.
쓰리 피스 커피 클럽 외관과 내부


외관이 굉장히 세련되게 생겼다. 내부에는 "쓰리 피스 커피 클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양복들로 꾸며져 있었다. 영국의 테일러샵을 모티브로 만든 카페라고 한다. 잠시나마 영국 젠틀맨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내부가 크지는 않고 자리가 많지는 않다. 그래서 항상 자리가 대부분 만석이고, 자리가 없어서 테이크아웃만 해가는 손님들도 많다.
메뉴


우리가 주문한 것은
- 딸기 에이드 (5,500원)
- 플랫 화이트 (5,500원)
- 핫 아메리카노 (5,000원)
이다. 네이버 주문으로 주문하면 먹고 가는 것이어도 무료 아메리카노 쿠폰 1잔이 있다. 5,000원 상당의 쿠폰을 그냥 주는 곳이 많지 않은데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시즌을 맞이하여
- 두바이 초콜릿 바스크 치즈 케이크 (9,600원)
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두바이 케이크도 참지 못하고 주문했다.

이렇게 주문한 음료와 케이크가 금방 나왔다. 케이크는 한 조각에 9,600원이니 요새 높아지는 카다이프 재료값을 새삼 체감하게 한다.


바로 이게 가까이에서 찍어본 두바이 초콜릿 바스크 치즈 케이크이다. 일단 아래 초콜릿 부분이 굉장히 꾸덕하면서 달달하다. 하지만 위에 올라간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는 약간 실망스러웠다. 일단 카다이프가 많이 들어가지 않고 대부분 피스타치오여서 우리가 흔히 두쫀쿠를 통해 기대했던 그런 바삭함은 전혀 없다.



또 위에 올라간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보다는 아래 있는 초콜릿 부분이 훨씬 양이 많다. 엄청 사이즈가 큰 조각케이크도 아닌데 물론 재료값 때문이겠지만 9,600원은 다소 비싸다고 느껴졌다.
총평

새로 나온 두바이 초콜릿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그 외에 음료는 모두 다 맛있었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다. 동네의 자그마한 카페인데 사람이 많아도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좋았다. 밖에 풍경이 대단한 풍경도 아닌데, 느긋하게 앉아서 커피 한 잔을 마시니 마음도 너그럽고 풍요로워지는 기분이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내부 공간도 정말 예뻐서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왜 그렇게 동네에서 인기 많은 카페이고, 단골이 많은지도 바로 이해가 되었다.
방이역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무조건 강추하는 곳이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방이역 카페 "쓰리 피스 커피 클럽"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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