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양재에서 찾은 분위기 좋은 느좋 와인바 "도곡와인구락부"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도곡와인구락부"는 양재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이외 요일은 16:00-24:00동안 영업한다.


이렇게 살짝의 계단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네이버 예약도 가능해서 우리는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참고로 와인바여서 주류 주문은 필수이니 혹시 술 안드시는 분이 있다면 이 점 감안하여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입구는 이렇다. 감성과 분위기를 한번에 사로잡은 입구였다.


내부는 이렇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지만 간격이 잘 띄워져 있어서 대화하기에도 좋았다.

예약을 했더니 이런 미니 견과류도 준비해주셨는데 센스가 좋다고 생각했다. 와인 안주로도 딱!

내부는 이런 분위기! 소개팅이나 데이트로도 고급지게 기분 내기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로스트비프 (38,000원)
- 빠쉐 (25,000원)
- 레드와인 글래스 (10,000원)
- 딸기 샹그리아 (12,000원)
이다.
글래스와인으로도 파니 바틀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글래스로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딸기 샹그리아는 완전 음료수같은 맛이어서 도수가 강한 술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강추한다.


로스트비프는 오븐에 구운 소고기 안심이어서 타다끼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익은 야들야들한 고기였다.
빵이 같이 나오고 빵은 요청하면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홀스래디쉬와 니혼드레싱이 함께 나오는데 빵에 겹겹이 잘 올려먹으면 맛있다. 로스트비프 아래 나오는 양파까지 올려 먹으면 간도 딱 맞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비쌌지만 왜 메인 메뉴인지 확실히 이해가 가는 맛이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은 로스트비프는 꼭 시켜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빠쉐는 그냥 평범했다. 생각보다 면이 많지는 않았고 해산물은 푸짐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리뷰 이벤트를 하면 치즈케이크를 주는데 이 치즈케이크가 정말 정말 맛있다. 입에서 사르르 녹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치즈케이크였는데 꾸덕하지 않아도 정말 인생 치즈케이크였다. 리뷰 이벤트까지 하고 꼭 치즈케이크까지 디저트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양재역에서 정말 맛있고 분위기 좋은 와인바를 찾은 것 같아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 밥과 와인, 디저트까지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이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양재역 분위기 좋은 와인바 "도곡와인구락부"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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