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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산 광안리 맛집] 국밥으로 미슐랭 받은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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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국밥 맛집 “안목”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안목 부산 수영구 광남로22번길 3


“안목”은 최근 서울 잠실에도 생기고 여러 군데 지점이 있는데 광안리에 있는 지점이 본점이다. 광안리 메인 카페거리와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지만 다 도보로 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이다. 매일 11:00-21:00동안 영업한다.

11시에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가 열려서 11시에 딱 도전했는데 웨이팅 20번째를 받았다. 생각보다 양호해서 금방 줄이 줄겠다 싶었는데 국밥이라 그런지 회전율도 좋지 않고 거의 50분을 기다렸다. 지금 입장 코드를 받아도 들어가면 바로 앉는 것이 아니라 실내에서 대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로 기다리는 시간이 더 든다.

3년 연속 미슐랭에 선정되었을 만큼 국밥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내부는 다 이런 바테이블로 되어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돼지국밥 (10,000원)
  • 삼겹수육 (중 사이즈) (16,000원)

이다.
일반 돼지국밥이 있고 머릿고기국밥이 있는데 머릿고기국밥이 조금 더 쫀득하고 씹는 맛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고민했지만 처음 방문하는 것이니 가장 클래식한 메뉴인 일반 돼지국밥으로 주문했다.

주문을 하니 이렇게 바테이블 위로 국밥을 올려주신다.

영롱한 비주얼이다. 간이 다 되어서 나오는 것이어서 따로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출 필요는 없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맑은 국물을 고기와 같이 먹고 이후에 아래 깔려있는 밥을 다대기를 넣어 먹는게 가장 맛있는것 같다.

같이 나온 김치도 맛있고 마늘을 좋아하면 마늘을 갈아서 넣어 먹어도 맛있다.
수육 중자는 이런 비쥬얼이다. 적당히 커서 3명 정도 방문하면 사이드로 하나 시켜서 쉐어해먹기 좋다. 총 10점이 나오는데 고기가 정말 야들야들하다. 수육도 양이 꽤나 많아서 혼자 방문했거나 둘이 방문했다면 맛보기 수육으로 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국밥 위에 올라가 있는 고기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고기도 꽤 많이 올라가 있어서 좋았다. 국밥 특유의 잡내가 전혀 나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고 진한 국물 맛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밥도 이렇게 조금 나오는데 속이 편안해지고 끝까지 완벽했다. 왜 국밥집이 3년연속 미슐랭을 받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는 맛이었다.

처음 방문하면 나처럼 가장 클래식한 돼지국밥을 먹고 두 번째 방문하면 머릿고기국밥이나 돼지라면도 맛있다고 하니 다른 메뉴를 추천한다. 생각보다 원격줄서기로 미리 걸어둬도 사람이 잘 안빠지니 빠르게 11시에 열리면 광클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부산 광안리 국밥 맛집 “안목” 리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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