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부산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인생 피자 "이재모피자 부산역점"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이재모피자 부산역점"은 부산역에서 길 건너면 바로 있어서 부산역으로 ktx나 srt를 타고 가면 내려서 바로 먹기 좋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 이외 요일은 10:00-21:00동안 영업한다.

이렇게 부산역 바로 앞에 있고 우리는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를 했다. 주말 저녁 4시쯤에 걸었는데 34번째 웨이팅이었다. 30분도 채 기다리지 않아서 들어갈 수 있어서 1층 올리브영에서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20번째가 되면 근처에서 도착인증을 해야하기 때문에 멀리 가지 않고 근처에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한다. 포장을 해도 2-30분이 걸린다고 해서 먹고 가는 것을 선택했는데 웨이팅이 생각보다 파바박 줄어서 먹고 가길 잘한 것 같다.




내부는 이렇게 생각보다 넓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 이재모크러스트피자 L(29,000원)
이다. 크러스트에 들어가는 것은 치즈, 소시지, 치즈 소시지 반반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치즈 소시지 반반으로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그래도 바로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치즈가 바뀐 다음부터는 아쉽다는 평이 많았는데 사실 치즈 바뀌기 전 버전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전혀 없는 맛이었다. 치즈가 묽고 흘러내리는듯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토핑도 짭쪼름하니 간이 완벽했고 맛있었다. 크러스트는 반반으로 하니 한 조각에는 치즈가 있고 옆 조각에는 소시지가 들어있고 이런 식이었다. 둘 다 맛있었는데 둘 중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나는 치즈가 더 맛있었다.


파마산 치즈까지 뿌려먹으면 정말 맛있다. 크러스트에도 치즈가 잔뜩 들어있어서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한다. 다른 피자와 차별화되는 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되지만 확실히 일반 시중에서 파는 브랜드 피자나 냉동피자와는 달리 먹었을 때 맛있다라는 느낌이 바로 왔다.

생각보다 웨이팅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부산에 여행가시는 치즈 러버 분들이라면 꼭 드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이재모피자 부산역점” 리뷰 끄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광안리 맛집] 로컬맛집으로 유명한 뒷고기 맛집 “도새기” (2) | 2026.06.15 |
|---|---|
| [부산 광안리 맛집] 국밥으로 미슐랭 받은 “안목“ (1) | 2026.06.13 |
| [부산 광안리 맛집] 광안리 1열뷰 밀면 맛집 "동면식밀면" (0) | 2026.06.10 |
| [부산 맛집] 미친 돈까스맛집 "톤쇼우 광안점" 버크셔K로스카츠 후기, 웨이팅 꿀팁 (0) | 2026.06.09 |
| [경찰병원역 맛집] 야들야들한 족발 찐맛집 "더맛있는족발보쌈 가락점" (2) |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