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기념품] 런던 기념품 추천 M&M's London

 

오늘은 런던 여행에서 사오면 좋을 기념품 M&M을 소개하려고 한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M%26M'S+London/@51.5106715,-0.1312887,17z/data=!4m6!3m5!1s0x487604d23a9bf0bf:0x788f2a59f94275f9!8m2!3d51.5106715!4d-0.1312887!16s%2Fg%2F1tpprfj4?entry=ttu&g_ep=EgoyMDI0MTIxMS4wIKXMDSoASAFQAw%3D%3D

M&M'S London · 1 Swiss Ct, London W1D 6AP 영국

흔히 한국에서 M&M이라고 하면 비싸지 않은 작은 초콜릿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런던 M&M은 일단 매장부터가 매우 크고 초콜릿 이외에도 M&M 모양의 머그컵, 캐리어 태그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매장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특한 점은 런던 M&M이 세계에서 가장 큰 M&M 매장이라고 한다. 

 

무엇을 특별히 사지 않아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니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은 M&M은 입구와 출구의 문이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다. 입구 쪽은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하니 유의해서 입장하시길 ! 

일단 지하부터 위에까지 매장이 정말 크고 넓다. M&M하면 보통 초콜릿만을 떠올리지만 지하에는 이렇게 M&M 의류 또한  있다. 티셔츠에 M이 적혀 있고  예쁜 색깔의 티셔츠도 많다. 나는 사지 않았지만 기념품으로 하나 사도 좋을 것 같다.

또 이렇게 캐리어 태그, 디스펜서, M&M 펜, 굿즈 등 M&M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귀여운 상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꼭 사지 않더라도 귀여운 것들이 많으니 꼭 한 번 구경가는 것을 추천한다. 

또 초콜릿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알록달록 색깔별로 모여져 있다. 직접 원하는 색깔의 초콜릿을 살 수도 있고 한정판 초콜릿도 있어서 가벼운 선물로도 추천한다. 

악세사리, 장난감, 머그컵, 티셔츠 등 모든 제품이 M&M으로 도배되어 있고 색깔이 알록달록해 사진 찍는 재미도 많다. M&M 큰 캐릭터들도 중간중간 있어서 포토존들도 꽤나 많다. 

런던 여행 기념품을 사오기도 좋고 간단한 선물을 사오기도 좋은 런던 M&M 월드이다. 그럼 이상 내돈내산 런던 M&M 월드 리뷰 끄읏!